서울 을지로와 세운상가 일대의 각종 부품과 재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생겼습니다.
서울시는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에 '세운 부품 도서관'을 열었습니다.
도서관에는 도심 제조업의 오랜 중심지였던 세운상가와 청계천 일대 업체들이 제작한 부품 2백여 종과 재료 백80여 개가 전시됐습니다.
류충섭 [csryu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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